반려동물에게 제공되는 대부분의 사료는
보편적인 건식사료일 것이다.
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적이고,
또 브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
사료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 다양해
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급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.
우리 집에 계신 두 분의 고양이 역시
메인 사료는 습식사료를 제공하고 있지만,
문뜩 사람도 매일 쌀밥만 먹고 살 수는 없는데.
고양이들에게도 가끔은 맛있는
사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
종종 통조림이나 습식사료를 제공해준다.
그중 이번에 급여해본 캣시피 고양이습식사료는
우리 몽이와 꽁이가 오랜만에 광적으로 미쳐서
먹게 된 제품 중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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