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Original Message ]
아이가 성격이 급해서 츄르만주면 비닐을 물어뜯어서 걱정했는데
입구가 있어서 비닐을 씹지않아서 좋네요
[ buddypetmall ]
안녕하세요 버디펫입니다 :)
스틱츄르를 주다보면 스틱에 구멍도 나고 짜면서 손에 묻기도 하죠 ㅠㅠ
그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것이 저희 캣시피 츄르랍니다 😀
우리 냥이 처음보는 파우치형태의 츄르인데도
다행히 낯설어하지 않았나보네요! ㅎㅎㅎ
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버디펫이 되겠습니다!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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